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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전 도면·면적·일정, 무엇을 준비하면 빨라질까, 마블베스트 천연석

가이드

견적 전 도면·면적·일정, 무엇을 준비하면 빨라질까

2026년 7월 17일 오전 03:30 · 추천

천연석 견적을 문의하실 때 「대략 이 정도면 얼마인가요?」만 남기시면, 답변도 대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도면·면적·두께·마감·가공 범위·일정이 비어 있으면 공급사는 리스크를 버퍼에 넣고, 발주처는 숫자가 흔들린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견적이 느린 이유가 품종 재고가 아니라 정보 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는 “PDF만 보냈는데 왜 재문의가 오나요?”, “면적만 있는데 로스율은 어떻게 잡나요?”, “시공 일정이 촉박한데 슬라브와 컷투사이즈 중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요?”라는 질문이 반복됩니다. 초기 예산용 레인지와 발주용 확정 견적은 준비물이 다릅니다. 단계를 밝히지 않으면 서로 다른 수준의 숫자를 비교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견적 전에 도면·면적·일정을 어떻게 정리하면 상담이 빨라지는지, RFQ에 넣을 항목과 로스율 감각, 슬라브·컷투사이즈 차이를 정리합니다. 품종 톤은 제품, 적용 공간은 시공사례에서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납품 직후 확인은 슬라브 납품 체크리스트도 참고해 주세요.

공간 용도·대략 면적·희망 일정만 있어도 문의에서 방향을 좁혀 드립니다. 도면이나 사이즈 리스트가 있으면 견적·원석(블록)·슬라브 공급 상담이 더 정확해집니다.

먼저 알아둘 점: 견적은 「품종명」이 아니라 「범위」입니다

대리석·화강석·오닉스는 같은 「천연석」이라도 가격 논리가 다릅니다. 슬라브 재고 판매인지, 컷투사이즈 가공인지, 엣지·싱크홀·북매칭·드라이레이가 들어가는지에 따라 공장 공정과 납기가 갈립니다. 국제 석재 RFQ 안내에서도 소재 유형·용도·사이즈·두께·마감·도면·포장·도착지·무역조건·프로젝트 단계를 함께 적으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카라라 화이트 로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바닥인지 벽인지, 폴리시인지 혼드인지, 2cm인지 3cm인지, 타일 모듈인지 대판인지가 빠지면 견적은 가정으로 채워집니다. 호텔 로비처럼 스펙이 복잡한 공간은 호텔·상업 로비 스펙 가이드에서 문서에 쓸 항목을 먼저 보시면 견적 준비와 맞물립니다.

1. 프로젝트 단계를 먼저 밝힙니다

견적 요청은 보통 세 층으로 나뉩니다. ① 초기 예산(품종 후보·대략 면적) ② 입찰·비교(도면·마감·두께가 어느 정도 고정) ③ 발주 직전(승인 샘플·사이즈 리스트·납기). 어느 단계인지 한 줄만 적어 주셔도 「±넓은 레인지」와 「확정에 가까운 단가」를 섞지 않게 됩니다.

초기 예산에서는 완벽한 CAD가 없어도 됩니다. 용도, 대략 ㎡, 희망 톤, 슬라브/타일 선호, 시공 희망 월만으로도 후보와 대략 단가 밴드를 안내합니다. 반대로 발주 직전인데 PDF 스케치만 있으면 공장 네스팅·엣지 공정이 불확실해져 버퍼가 커집니다.

비교 견적을 받으실 때는 같은 정보 패키지를 여러 공급사에 보내야 숫자가 비교됩니다. 한쪽에만 DWG와 엣지 스펙이 있고 다른 쪽에는 「대략 120㎡」만 있으면, 낮은 숫자가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2. 도면과 사이즈 리스트, 무엇이 필요한가

컷투사이즈·상판·계단·월패널·복잡한 개구부는 도면이 견적의 뼈대입니다. 업계에서는 벡터 CAD(DWG/DXF)가 네스팅·면적 산출에 유리하고, 정적 PDF만으로는 치수를 다시 따야 해 오차·재문의가 늘어난다고 안내합니다. 평면도·입면도·단면, 룸 스케줄, 조인트·엣지·컷아웃 위치가 보이면 가공 범위가 명확해집니다.

아직 shop drawing이 없다면 건축·인테리어 도면과 마킹된 레이아웃, BOQ라도 먼저 공유하는 편이 낫습니다. 공급사가 석재 shop drawing을 작성해 승인받는 흐름이 일반적이며, 승인 전 절단을 시작하면 수정 비용이 커집니다. 단순 슬라브·표준 타일 문의는 사이즈·장수·두께·마감·도착지만으로도 견적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엣지 프로필(이지드·마이터·불노즈 등), 싱크·쿡탑·수전 홀, 스커팅, 워터젯 패턴, 북매칭·넘버링·드라이레이 요구는 「특별 가공」으로 따로 적어 주세요. 「필요 시 폴리시」처럼 모호한 표현은 공정 시간을 다르게 해석하게 만듭니다.

3. 면적은 순면적과 발주면적을 구분합니다

순면적은 시공할 면의 측정값입니다. 개구부·붙박이를 빼고, 단위(㎡ 또는 ft²)를 통일합니다. 발주면적은 절단·파손·결함 회피·향후 보수(attic stock)를 더한 수량입니다. 단순 직선 시공은 대략 5~10%, 일반 주거는 10% 전후, 대각·복잡 패턴은 12~15%, 북매칭·워터젯·이국석종은 15~25%까지 로스·버퍼를 잡는 안내가 흔합니다. 프로젝트마다 다르므로 「우리 현장은 몇 %」를 고정 숫자로 박기보다, 레이아웃 복잡도와 함께 합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슬라브 발주에서는 면적만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가용 슬라브 치수·로트 연속성·번들 단위가 실제 장수를 좌우합니다. 로트·북매칭은 로트·번들·북매칭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루며, 견적 단계에서도 「동일 로트 필수 여부」를 미리 밝혀 주세요.

면적표에 구역(로비 바닥 / 엘리베이터홀 벽 / 상판)을 나누면 두께·마감이 다른 항목을 한 줄에 섞지 않게 됩니다. 구역별 ㎡와 희망 마감을 표로 주시면 견적 회신이 빨라집니다.

4. 일정은 「시공일」만이 아닙니다

천연석 납기는 샘플 확정 → 재고 확보 또는 블록 절단 → 가공·검수 → 포장 → 운송 → 현장 입고 → (필요 시) 드라이레이 승인 → 시공으로 이어집니다. 「3월 시공」만 적으면, 그 앞에 필요한 리드타임을 공급사가 추측하게 됩니다. 샘플 마감일, 승인 기한, 희망 출고·입고일, 단계 납품 여부를 적어 주시면 현실적인 일정을 같이 짤 수 있습니다.

촉박한 일정에서는 재고 슬라브·표준 두께·단순 마감이 유리하고, 특수 원석·북매칭 대면적은 여유를 두는 편이 맞습니다. 일정과 품질(로트 통일·드라이레이)이 충돌하면 우선순위를 문서에 남겨 주세요. 「둘 다 최상」은 견적에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해외 공급·컨테이너 일정이 끼면 선적·통관 버퍼도 필요합니다. 도착지(항구·창고·현장), 희망 무역조건(해당 시), 포장·서류 요구를 RFQ에 넣으면 재문의가 줄어듭니다.

5. 한 장으로 보내는 RFQ 체크리스트

아래를 체크한 뒤 문의로 보내 주시면 견적·원석(블록)·슬라브 공급 상담이 한 번에 정리됩니다.

  • 항목 — 예시
  • 단계 — 초기 예산 / 입찰 비교 / 발주 직전
  • 용도·공간 — 호텔 로비 바닥, 주방 아일랜드
  • 소재 후보 — 대리석 / 화강석 / 미정, 희망 톤
  • 면적 — 순면적 약 120㎡, 구역별 표
  • 두께·마감 — 2cm 폴리시, 입구만 혼드
  • 도면·리스트 — DWG 또는 사이즈 리스트, 엣지·컷아웃
  • 특수 요구 — 북매칭, 동일 로트, 드라이레이
  • 일정 — 샘플·승인·입고·시공 희망일
  • 납품 — 현장 / 창고, 단계 납품 여부

사진·레퍼런스 링크, 승인 샘플 코드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정보가 일부만 있어도 「가정 조건」을 명시한 예비 견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6. 자주 틀리는 준비와 MarbleBest 상담

흔한 실수는 ① 품종명만 보내고 용도·면적을 비움 ② PDF만으로 컷투사이즈 확정 견적을 기대 ③ 로스를 0으로 잡고 부족분 클레임 ④ 시공일만 있고 승인·생산 리드타임을 무시 ⑤ 공급사마다 다른 정보로 단가만 비교입니다. 반대로 도면·면적표·일정을 한 패키지로 주시면, 재고 확인과 가공 범위 산정이 병렬로 진행됩니다.

MarbleBest는 대리석·화강석 견적과 원석(블록)·슬라브 공급을 함께 상담합니다. 품종은 제품, 유사 공간은 시공사례를 보신 뒤, 준비하신 도면·면적·일정을 문의로 보내 주세요. 부담 없이 「어디까지 준비됐는지」만 알려주셔도 다음 단계를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도면이 전혀 없어도 견적이 가능한가요?

초기 예산용으로는 용도·대략 면적·희망 톤만으로 레인지 안내가 가능합니다. 컷투사이즈·상판·복잡한 가공의 확정 견적은 도면 또는 사이즈 리스트가 필요합니다.

로스율은 무조건 10%인가요?

아닙니다. 레이아웃 복잡도·북매칭·석종 취약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순면적과 발주면적을 구분해 합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슬라브 견적과 컷투사이즈 견적의 차이는?

슬라브는 장수·치수·로트·마감 중심이고, 컷투사이즈는 피스 치수·엣지·컷아웃·네스팅이 단가와 납기를 좌우합니다. 요청 유형을 밝혀 주세요.

PDF만 보내도 되나요?

참고용으로는 충분합니다. 가공 확정이 필요하면 DWG/DXF 또는 치수가 명확한 사이즈 리스트를 추가해 주시면 오차와 재문의가 줄어듭니다.

일정이 촉박하면 무엇을 먼저 알려야 하나요?

시공 희망일뿐 아니라 승인 가능일, 재고 우선 여부, 로트·북매칭 필수 여부를 알려 주세요. 우선순위에 맞춰 현실적인 납품안을 제안합니다.

MarbleBest가 하는 일

MarbleBest는 대리석·화강석·오닉스 등 천연석 전반을 취급합니다. 프로젝트용 판매·견적·납품은 물론, 산지 원석(블록)·슬라브 매입과 유통까지 함께 합니다. 이탈리아·스페인·터키·브라질 등 산지와 20년 넘게 직접 협력하며, 색·결·납기·로트를 기준으로 프로젝트에 맞는 슬라브를 제안해 왔습니다.

호텔·상업·주거 현장에서 쌓은 경험으로 로트·마감·유지관리까지 상담드리고, 재고·입고 예정분·유사 품종을 묶어 실무에 쓸 수 있는 견적을 안내합니다. 현지 채석·가공 파트너, 도매·수출입·시공사와의 공급·비즈니스 제휴 문의도 환영합니다.

이런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 시공사·인테리어 업체 — 규격·가용량·납기·로트 통일
  • 설계사·PM — 질감·레퍼런스·시공사례 매칭
  • 호텔·리조트·개발사 — 대량·일관 품질·원산지·납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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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상담·견적 문의

프로젝트 규모·용도·희망 일정을 알려주시면, 재고 슬라브·입고 예정분·유사 품종까지 포함해 실무에 쓸 수 있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매입·판매·파트너 문의까지 한곳에서 이어가겠습니다.

문의하기: marblebest.co.kr/contact

(WeChat QR·전화·이메일 안내가 있습니다. 도면·참고 사진을 첨부해 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부담 없이 상담만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개별 프로젝트는 구조·기후·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슬라브명·두께·가공(연마·테이퍼·커브)·납기는 MarbleBest에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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